winwin55 2018. 9. 26. 11:09

2018.09.07

시금치 싹이 돋아나기 시작함

 

 

 

2018.09.23

부쩍 자란 시금치

 

2018.11.01

눈같은 서리가 내렸습니다.

 

2019.04.16

시금치 씨를 뿌렷습니다.

 

2019.05.15

부쩍 자라난 시금치

 

2019.06.01

무침 해서 먹기에 알맞은 크기로 자람.

 

2019.08.21

시금치 씨를 파종함.

 

2019.09.01

시금치 싹이 돋아 납니다.

 

2019.09.15

발아율이 별로 좋지 않음.

 

2019.09.19

수요예측 결과 한고랑 더 심었습니다.

 

2019.11.02

추가로 심은 시금치가 3번의 태풍과 가뭄을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2020.04.25

시금치 싹이 가뭄에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0.05.08

em500배액 뿌려주기

 

2020.05.24

튼실하게 자라주었으나 불균형 성장은 해결해야할 과제임.

2020.08.30

하우스에 시금치를 파종 했습니다.

2020.09.24

영원한 숙제 - 이 빠진것 처럼 빈자리가 아쉽다.

2021.03.22

하우스에 시금치 씨앗을 파종했습니다.

2022.03.14

시금치 씨앗을 하우스에 파종 했습니다.

2022.08.20

시금치 씨앗을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