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농일지/콩(서리태)

서리태

winwin55 2019. 4. 28. 09:30

2018.07.03

서리태 새싹

 

2018.07.21

늦은감이 있지만 고라니망 설치

(엉겨버린 폐그물망)

 

아내와 손발을 맞추어 고라니망 완성

 

2018.07.23

EM 500배액 살포

 

고라니의 피해후 다시 복구중인 어린 서리태싹.

 

2018.08.21

고라니망을 설치해도 고라니는 맛있는 순을 먹고 갑니다.

 

서리태 꽃이 피어 납니다.

 

2018.09.15

콩깍지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2018.10.07

콩깍지가 제법 튼실해졌습니다.

 

2018.11.01

눈같은 서리가 내렸습니다.

 

2018.11.06

서리태를 수확했는데 쭉쟁이가 반입니다.

 

2019.05.26

서리태 심을 밭에 잡초를 제거하고 EM 500배 희석액으로 토양정화 함.

2019.05.28

 

밭 두둑을 평탄하게 정리하고 40cm*30cm 간격으로 2줄심기.

 

2019.06.02

물을 흠뻑 주었음.

 

2019.06.04

싹을 내미는 서리태

 

2019.06.11

비 개인뒤 방제 차원에서 EM500배 희석액 살포

2019.06.12

밭고랑 잡초제거

 

2019.06.15

물주기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2

 

2019.06.26

서리태 밑순을 제거 했습니다.

 

 

 

 

 

2019.06.27

쇠비름과의 한판 승부를 시작합니다.

 

2019.07.04

물 주기전에 아내의 아이디어로 포기사이에 얕은 고랑을 내어서

북돋기 효과와 물주기의 효율화를 기대해 봅니다.

 

2019.07.08

가문 날씨에 물주느라 바쁨니다.

 

2019.07.17

 

2019.07.23

태풍으로 인한 바람으로 가지가 꺽이고 줄기가 기울어짐-북돋기 함

 

2019.07.29

장마가 지나간뒤 EM 500배액을 뿌려줍니다.

 

 

 

2019.07.31

태풍으로 늘어지거나 꺽인 가지들을 잘라내 정리합니다.

 

2019.08.03

순지르기를 완료했습니다.

 

2019.08.16

서리태가 너무 자라서 순지르기를 고민중임.

 

2019.08.30

늦은감이 있지만 순지르기 실시함.

 

2019.09.02

가을 장마가 든다하여 EM 500배 희석액 살포함.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19.09.1

쓰러진 서리태를 세웠지만 잔바람에 또 쓰러져 가지도 정리하고 재차 세워보는데효과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019.09.23

태풍 타파가 지나간 자리

 

2019.11.04

서리태를 수확해서 말리기 시작하는데

잎파리만 무성해서 얼마나 건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2019.11.16

게으름 피우다가 두번의 가을비에 흠뻑 젖어버린 서리태를

비닐하우스에 건조장을 마련하여 옮겼습니다.

수확이 제대로 될는지 걱정입니다.

 

2020.06.05

서리태 싹이 올라옵니다.

2020.06.27

비가 개인날 EM500배액을 살포합니다.

2020.07.01

고라니가 순치기 시범을 보이고 간 서리태도 비바람에 쓰러져서 세우고 북돋아 줍니다.

2020.07.12

장마에 대비할겸 웃자란 서리태의 순치기를 하였습니다.

2020.07.15

비바람이 지나간뒤에 쓰러진 서리태를 세워주고 부러진 가지와 잎을 정리합니다.

2020.07.16

비바람에 지친 서리태에 클로렐라와 em500배액을 뿌려줍니다.

2020.07.24

비바람에 또 쓰러졌습니다.

2020.07.25

잘리고 꺽인 줄기를 제거하고 다시 북돋아 줍니다.

2020.08.19

순지르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