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모처럼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먼저 완주 대둔산부근의 송어집으로 향했다.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따라서 도척하니 영업집 치고는 적막감이 흐른다. 그러나 송어는 신선하고 먹는법(?)도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맛있고 배부르게 점심을 해결했다.힘차게 수조를 헤엄치는 송어를 잠시 구경하고 길을 나섰다.다음 목적지는 황등석산이다. 황등 전통시장길을 올라서 제2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가는데 뜻밖에 반전이 일어난다. 석산 구경이라고 해서 산길을 조금은 오를줄 알았는데 이게 웬일????? 카페건물 바로앞에 거대한 석산의 위용이 드러난다.지하로 내려가면서 채석하는 채석장인데 그 규모가 대단하여 잠시 발걸은을 멈추게 한다. 해외 여행 프로그램에서나 보았던 이태리 대리석 채석장같은 광경이 눈앞에 펼쳐진 것이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