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강낭콩 파종
2019.05.08
2019.05.21
2019.05.23
진딧물 방제(사과식초 6% 희석하여 뿌려줌)
2019.05.26
진딧물방제 구원투수 무당벌레 등장
2019.05.29
2019.06.03
진딧물 2차 방제
2019.06.07
어제밤 강풍에 쓰러진 강낭콩을 일으켜 세우고
진딧물이 심하여 가지와 잎을 잘라주거나 뽑아서 제거함.
2019.06.19
콩깍지가 제법 튼실해짐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6
늦었지만 밑순 제거 실시.
콩깍지가 제법 튼실해 젔습니다.
2019.07.08
강낭콩 1차 수확
2020.04.24
빨강,검정 강낭콩 모종을 밭에 옮겨 심었습니다.
2020.04.29
가뭄에 물주기(일주일에 2번)
2020.05.08
em500배액을 뿌려줌.
2020.05.24
2020.05.29
강낭콩 꽃이 피어나고
밑순을 제거 하였음.
2020.06.17
콩깍지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0.06.26
비가 개인날 EM500배액을 살포합니다.
2020.06.27
밥에 넣어 먹으려고 강낭콩을 수확함.
아직 덜 여물었을때가 맛있다한다.
2020.07.01
비바람에 쓰러진 강낭콩을 세우고 북돋아 줍니다.
2020.07.05
다음주 비가 오는등 일기가 불순하다 하여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 완두콩의 전철을 피하려고
과감하게 수확 하였습니다.
2020.07.09
콩을 정리하고 내년 종자용으로 이만큼 남겼습니다.
2021.04.03
강낭콩(빨강,검정) 모종 작업 했습니다.
2021.05.05
강낭콩 모종을 30cm 간격으로 약간 깊숙하게 심고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을 북돋아 줍니다.
2021.05.23
지루한 봄비가 그치자 em500배액을 뿌려줍니다.
2021.05.30
바람에 흔들린 묘목의 주변을 꼭꼭 눌러서 두둑에 단단히 활착하도록 합니다.
2021.06.09
잡초를 정리 합니다.
2021.06.11
비바람에 흔들린 뿌리를 북돋아 주고 밑순을 정리 합니다.
2021.06.17
자주 내린 비로 잡초가 엄청나게 많아져서 신병기를 투입하여 제거 했습니다.
2021.06.19
콩깍지가 제법 튼실해졌습니다.
2021.06.22
밑잎을 깨끗이 제거하여 콩깍지에 바람과 햇빛을 많이 들게 합니다.
2021.07.01
장마에 대비해서 EM500배액을 엽면시비 합니다.
2021.07.04
어젯밤 비바람에 넘어진 콩을 북돋아 줍니다.
2021.07.05
지지대(끈)을 설치 합니다.
2021.07.13
강낭콩 수확 했습니다.
2022.04.03
강낭콩 모종 만들었습니다.
2022.04.24
깅낭콩 모종을 심었는데 과잉생산이 염려 됩니다.
2022.05.28
강낭콩 꽃이 피어납니다.
두둑과 고랑의 잡초를 제거하고
성장을 위하여 밑순과 잎을 제거 합니다.
진딧물이 생겨서 은행열매 추출액을 뿌려주는데
무당벌레가 열심히 제 몫을 하고 있습니다.
2022.06.13
강낭콩 깍지가 생겨 납니다.
2차 밑순제거 작업에 들어갑니다.
2022.06.17
비바람에 쓰러진 강낭콩을
북돋아주고 잡초를 제거 합니다.
2022.06.19
강낭콩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밑동이 꾾어 집니다.
지지대를 설치하고 비닐끈으로 묶어줍니다.
2022.07.04
잘 여문 빨강 강낭콩을 수확합니다.
아직 덜익은 까만 강낭콩 밭의 잡초를 제거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