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농일지/참외

참외

winwin55 2019. 6. 23. 21:42

2019.06.21

참외 모종을 만들어서 밭에 옮겨 심었습니다.(1m 간격)

 

 

 

 

 

 

 

2019.07.09

모종이 자리를 잡아 갑니다.

 

 

 

2019.07.15

본줄기와 아들줄기를 구별하지 못하곘습니다.

 

 

 

2019.07.16

순지르기 도전;

먼저 어미줄기(?) 4-5 마디 남겨두고 잘라준다.

 

 

 

아들줄기는 튼실한 2-3개만 남기고 잘라준다.

 

 

 

2019.07.22

태풍 피해 복구

 

 

 

2019.07.28

아들줄기 17마디에서 자른다.

 

 

 

아들줄기 5마디 이내의 손자줄기는 모두 자른다.

 

 

 

손자줄기 3마디에서 자른다.

 

 

 

2019.08.08

참외 열매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2019.08.16

참외를 먹어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자주 살펴봅니다.

 

 

 

2019.08.26

잎과 줄기가 사그러들고 열매가 노랗게 익어 갑니다.

 

 

 

 

 

2019.08.28

맛있는것은 새들이 먼저 먹고 갑니다.

 

2020.05.07

참외 모종을 심었음.

 

2020.05.31

원줄기만 두고 1차 순지르기 함.

2020.06.10

줄기를 2개만 남기고 추비(칼슘,유황비료)

2020.06.15

원줄기에서 5마디의 곁순을 제거함.

2020.06.20

15마디 정도 남기고 원줄기를 잘라줍니다.

2020.06.27

비가 개인날 EM500배액을 살포합니다.

2020.06.29

순치기를 하다가 제법 튼실한 참외를 발견했습니다.

2020.07.15

비바람이 지나간뒤 엉망이 되버린 가지를 정리하고 새순은 모두 잘라서 더 이상 열매가 맺지 못하게 합니다.

2020.07.16

비바람에 시달린 참외에 클로렐라와 em500배액을 살포합니다.

2020.07.22

상하고 병든 잎파리를 제거하자 참외열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올해 5개째 수확이니 종자값은 벌었고 대충 보니 20 여개가 익어가니 비료,멀칭,물값등 원가는 건지겠습니다.

2020.07.26

작은 열매들을 제거하여 기존 열매 지키기 모드 돌입.

2020.08.04

모처럼 비가 그친날, 참외 수확함.

그런데 쓸만한것이 2개뿐이다. 농사 어렵다.

2021.04.27

하우스에 심어야 당도가 좋아진다 해서 참외모종을 비닐하우스에 심었습니다.

먼저 모종의 본줄기 잎을 지른뒤에 심었는데 그물망에 키워 보려합니다.

2021.06.03

모종이 자라서 벌써 7마디를 넘길려고 합니다. 순지르기 준비를 해야할듯 합니다.

2021.06.19

참외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15 - 17 마디에서 본줄기가 더 이상 자라지 않도록 잘라줍니다.

2021.07.01

참외가 열리고 있습니다.

장마애 대비해서 EM 500배액을 엽면시비 합니다.

2021.07.10

참외 성장 과정

흰색 반점이 있거나

노르스름하고 갈색 반점이 있는 잎은 전부 제거함.

2021.07.21

참외가 익어갑니다.

2021.08.03

하우스에 심고 물관리를 열심히 했더니 당도도 좋은 참외가 이제 서서히 정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2021.08.05

무더위가 참외를 살찌웁니다.

2021.08.09

3차 수확 합니다.(비닐하우스에 심어서 그런지 노지 보다도 당도가 좋습니다.)

2021.08.14

덩쿨에도 참외가 익어 갑니다.

2022.05.04

참외 모종을 하우스에 심었습니다.

2022.06.05

모종이 자리를 잡고 줄기를 뻗어갑니다.

2022.07.11

참외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2022.07.18

스테비아 잎을 따면서 너무 억세거나 벌레 먹은 잎을 참외둥치에 덮어 둡니다.

스테비아농법이 별건가요?

2022.07.29

며칠 해가 비치는 시간이 많아지자 참외가 익기 시작합니다.

2022.07.31

아침용으로 첫수확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