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4
비가 오면 흐르는 물을 잡기위해서 둠벙을 마련했고 어제 오후에 물을 빼냈는데
하룻밤 사이에 다시 둠벙에 물이 가득찾다.
수중펌프를 가동하여 물을 빼내는데 올 여름에만 벌써 네번째다.
2021.05.09
가뭄과 미세먼지등으로 수질이 나빠져서 물관리에 들어 갑니다.
먼저 수중펌프로 물을 빼내고
고운 황토가루를 뿌려주고
관정을 가동하여 물을 채워주는데 내일부터 비가 온다하니 1/3 정도만 채웁니다.
2021.07.05
오늘밤부터 비가 내린다하여 가득찬 연못의 물을 조금 빼냅니다.
2021.08.23
태풍 오마이스가 몰고오는 비를 바라보는데 아무래도 밭고랑에 물체증이 염려 됩니다.
곧바로 우비를 입고 나가 물고랑을 터서 체증을 완화해줍니다.
2021.08.23
태풍 오마이스가 몰고오는 비에 둠벙이 넘치려고 합니다.
수중펌프를 가동해서 빗물을 수로로 빼냅니다.
오늘은 물빼기를 여기 까지만,모레쯤 한차례 더 빗물을 빼야 할듯함.
2021.09.01
가을 장마가 계속되어 비만 오고 나면 연못의 물을 빼내야 합니다.
2022.03.08
겨우내 무너진 연못을 정비 했습니다.
2022.03.11
무너진 수로를 정비합니다.
2022.03.14
수로정비 계속합니다.
2022.03.16
배수로를 청소 합니다.
2022.06.30
빗물을 받아서 하우스 작물에 물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