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유람 3 2011.08.20 "해창만 삼거리"를 지나 "금사리"로 가기전 오른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 보여서, 차를 세우고 사진에 담아 보았다. 조그만 섬들과 잔잔한 바다,그리고 쪽배 하나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모습이다. 평온한 바다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섬들을 실컷 바라보는 것은 이번 고흥 여행에서 뜻밖에.. 가족 여행/남도답사 201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