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10일(Titicaca- La Paz) 2016.01.19 아침에 일어나서 해발 4,000m 높이의 호수를 내려다 본다. "티티카카"는 원주민 언어인"Quechua"어로 "퓨마의 바위"라는 뜻이고 "퓨마"가 "토끼"를 잡아 먹는 형상 이라는데 눈에 보이는것은 수평선 뿐이다. 마을 위로 난 길을 올랐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길을 따라 가면서 호수와 마.. 해외여행/남미 트레킹 2016.02.02
남미 14일(우유니-라파즈) 2016.01.23 아침, 호텔 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내는 한가한 모습이다. 짐을 챙기고 나서 또 다시 이글거리는 햇살이 내리 쬐는 거리를 잠시 보고 식당에 내려 오니 많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빈다. "스크렘블"을 기다리느라 잠시 시간이 걸렸지만 한상 근사하게 차려서 아침을 먹었다. 버스.. 해외여행/남미 트레킹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