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성 슈테판성당) 2012.01.10 "성 슈테판(Stephansdom) 성당"은 시내 한 가운데 있었다. 고색 창연한 모습은 보는이를 압도 하는데 올려다 보느라 목이 아플 지경이다. 보헤미아의 왕인 "오토가 2세"와 합스부르크 왕가의 "루돌프 6세"에 의해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이래 300 여년에 걸쳐 완공된 건물이다. 보수중인 .. 해외여행/동유럽8일 2012.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