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 2

2019.04.10 죽은 가지와 가지끼리 겹치는것은 잘라 주었습니다. 2019.05.09 퇴비를 적당량 뿌려 주었습니다. 2020.06.13 밤꽃이 절정입니다. 2020.07.09 칼슘유황비료를 골고루 뿌려 줍니다. 2020.10.04 밤송이가 입을 벌리기에 밤나무 아래로 갔더니 제법 많은 밤이 떨어져 있습니다. 2020.10.07 밤을 털었습니다. 푸짐한 가을선물을 받은 느낌이 듭니다. 2021.03.06 퇴비를 듬뿍 뿌려줍니다. 2021.09.28 밤을 첫수확 했습니다. 2021.10.01 올해는 밤이 제법 굵고 해충도 적어서 푸짐합니다. 2022.03.11 유박을 뿌려줍니다.

옥수수

2018.05.23 2018.05.24 옥수수(2차분)심기 2018.05.25 2018.07.03 2차시기 심은것 2018.07.14 늦었지만 포기정리(?) 실시 2019.05.04 옥수수 씨앗이 발아해서 새싹이 올라옴. 2019.06.02 물을 흠뻑주고 잡초 정리함.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9 밑순을 잘라주고 동내 주민의 처방으로 복합비료를 주었습니다. 잡초도 제거함 2019.08.11 남들은 옥수수를 수확하는데 아직 여물지 않고 있네요. 주위를 살펴보니 옥수수는 한줄로 심는것보다 밀식해서 심어야 잘 자랍니다.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19.09.23 그나마 남은 옥수수를 멧돼지가 깨끗이 치워버린 현장 2021.04.30 옥수수 모종 11그루를 심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