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2013.07.06 더위를 즐기기 위해서 오장동에 갔다. 항상 주문 하던대로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시켜서 반씩 맛을 보는데 면의 굵기도 적당하고 쫄깃하며 입안에서 톡톡 끊어지는 면발의 탄력이 좋다. 특히 간재미를 듬뿍 얹어주는 회냉면이 마음에 드나 기본 반찬인 무김치도 없어서 2% 부족하.. 가족 여행/서울구경 201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