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보석사,은행나무) 2011.06.06 "진안"으로 향하는데 "보석사(은행나무)" 표지판이 보여 들어갔다. 제법 너른 주차장이 있고 입구도 평이하나 두그루의 소나무가 고개를 숙이고 사열하듯 서 있는 모습이 호기심을 불러 일의킨다. 일주문을 지날 때 까지도 별 특이점이 없고 그저 밋밋한 풍경이다. 그런데 갑자기 .. 가족 여행/충청도구경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