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농일지/고추

고추

winwin55 2018. 6. 28. 09:51

2018.05.07

50cm 간격으로 한줄심기

 

 

 

2018.05.23

 

 

2018.05.30

 

 

2018.06.24

진드기 발생

 

 

EM 500배 희석하여 방제

 

 

줄기 밑부분 잎파리 제거

 

 

잔딧물 피해묘목은 뽑아서 묻어버림

 

 

2018.07.03

 

 

2018.07.04

탄저병 발생하여 EM500배 희석하여 시비함.

 

 

 

 

 

2018.07.07

탄저병 등 발생하여 EM 500배 희석하여 시비함.

 

 

 

 

 

2018.07.10,15

탄저병에 사과식초 1,333배(20L에 150mm) 희석하여 살포함.

2018.07.19

고추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2018.07.21

늦은감이 있지만 칼슘제를 1,000배 희석하여 엽면시비했습니다.

 

 

2018.08.05

 

 

2018.08.18

수확한 고추는 이틀정도 그늘에서 숙성 시킨 뒤에 께끗이 씻어서

 

 

수확 시기에 따라 분류해서 햋빛에 말립니다.

 

 

2018.08.22

비가 오거나 궂은 날은 난방을 하고 방에서 말립니다.

 

 

2018.08.31

폭우도 지나가고 맑은 날- 고추 4차 수확 합니다.

 

 

2,3차 수확분도 햇살에 잘 말라갑니다.

 

 

2018.09.16

고추꽃이 피면서 잘익던 고추가 터지는 열과 현상이 나타남.

 

 

2018.09.28

끝물고추로 고추청을 만들었습니다.

 

 

2018.09.30

아까운 마음에 끝물고추를 또 수확했습니다.

김장할때 갈아서 쓰고 장아찌도 만들려고 합니다.

 

 

2018.10.01

방아간에 가서 고추를 빻았습니다.(8.3kg)

 

 

2019.04.27

비가 온 뒤 밭고랑 정비하고 비닐멀칭함.

 

 

 

 

2019.05.07

고심끝에 오늘 오후 4시 고추를 심었다.

먼저 파이프 자로 50cm 간격으로 구멍을 뚫고

 

 

밑순을 제거한 다음

 

모종 식재 완료함.

 

 

2019.05.29

진디물 방제차 사과식초 6% 희석하여 살포함.

 

 

2019.05.30

밑순 제거

 

 

2019.06.02

물을 흠뻑 뿌려줌.

 

 

2019.06.03

진딧물 2차 방제

 

 

2019.06.07

어제밤 강풍에 쓰러진 고추 일으켜 세우기

 

 

2019.06.11

진딧물 3차 방제

 

 

2019.06.14

고추끈 묶어주기 1차

(방아다리 아래의 모든 잎과 가지는 제거함)

 

 

고무줄(?)끈으로 고추대 고정하고 마무리

 

 

2019.06.19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기 시작할때 웃거름 주기

포기 사이에 파이프로 구멍을 뚫고 "맞춤추비 30호"6-7g 투하.

 

 

물 조리개로 비료뿌린 구멍에 물을 줌(2번 정도 흠뻑)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1

아삭이 고추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2019.06.27

고추가 제법 열리기 시작합니다.

 

 

2019.07.02

 

 

2019.07.07

고추끈 2단으로 묶어주고

 

 

고추대를 끈에 단단하게 잡아 맴니다.

 

 

2019.07.08

날이 가물어서 물주기 바쁘네요.

 

 

2019.07.17

 

 

2019.07.21

태풍 피해복구

 

 

2019.07.29

장마가 지난뒤 em 500배 희석하여 골고루 뿌려줍니다.

 

 

2019.08.02

마지막 고추끈(3차)을 묶어주고 웃자란 잎파리를 정리 합니다.

 

 

진딧물이 많은 고추대를 뽑고 대파를 심었는데 효과가 좋습니다.

 

 

2019.08.04

고추가 빨갛게 익어 갑니다.

수요일 또 태풍이 온다고 하여 칼슘제를 뿌려 줍니다.

 

 

2019.08.14

고추 1차 수확 했음.

 

 

 

2019.08.25

습한 날이 계속되니 고추가 잘 마르지 않습니다.

 

 

2019.08.31

1차 수확분 곰팡이 발생으로 전량 폐기하고

 

 

2차 수확 실시함.

 

 

 

 

 

2019.09.01

장마가 시작된다 하여 어제에 이어 또 EM500배 살포 했습니다.

2019.09.07

5일간 난방한 방에서 제습기까지 동원하여 말렸으나 상태가 불량하여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19.09.17

3차 수확

 

 

2차 수확분

 

 

2019.09.25

2차분 3차분 고추 전부 폐기처리함.

고추건조기를 마련할까 했으나 비용과 노력면에서 불리함.

고추농사 포기하고 시장에서 건고추 구입하는것을 고려중임.

2020.05.05

비닐 멀칭을 마쳤으나 비가 내리는 관계로 모종 식재는 내일 이후로 미룸.

 

 

2020.05.06

모종 104개 심음.

 

 

2020.05.21

Y자형 지지대 설치.

 

2020.05.31

밑순따기

 

2020.06.

1차 추비(고추,감자 전용비료) - 포기 사이에

2020.06.12

곁순 정리합니다.

곁순을 정리 하되

Y자 방아다리에 곁순을 남겨서 3상으로 유도, 120도 간격으로 가지가 뻗게함.

최초 3상 방아다리 위에 Y 자형 가지가 뻗어나는 모습

2020.06.23

고추지지끈 2단설치함.

2020.06.27

비가 개인날 EM500배액을 살포합니다.

2020.06.30

어제 저녁 내린 비와 바람으로 꺽이고 쓰러진 고추대를 정리 했습니다.

2020.07.08

밑순따기를 합니다.

 

2020.07.13

어제,오늘 비바람에 또 쓰러졌습니다.

2020.07.14

쓰러진 고추대를 세우고 3단 지지끈을 설치 했습니다.

2020.07.16

비바람에 지친 고추에 클로렐라와 em 500배액을 뿌려줍니다.

 

2020.07.18

잡초제거도 하고 장마대비도 하려고 고랑의 잡초를 제거합니다.

2020.07.24

비바람에 또 쓰러진 고추대를 세워주고 북돋아 줍니다.

 2020.08.12

고추가 익어갑니다.

 

2020.08.17

1차 수확했습니다.

2020.08.18

잘 씻은뒤 물기를 제거하고 방안에서 하룻밤 숙성(?)시킨 고추를 데크에 팔레트를 깔고 촘촘한 그물망 위에서

햋빛을 잘 받도록 고르게 펴서 말립니다.

 2020.08.21

새로 장만한 분무기 시험가동 겸해서 클로렐라를 살포 합니다.

2020.08.25

태풍(바비) 소식에 2차 수확 했습니다.

2020.08.26

어제 씻어서 하룻밤 재운 고추를 마른 행주로 닦고 꼭지를 떼어 냅니다.

 새로 장만한 건조기에 차곡차곡 넣고 70도에서 15시간 말립니다.

건조기 앞,문쪽이 건조가 덜 되었네요

2020.09.01

3차분 수확

2020.09.

햇볕에 잘 말린 고추를 마른행주로 깨끗이 닦아서 방앗간에 왔습니다.

먼저 고추씨를 빼고 1차로 빻은 뒤 쇳가루를 제거하고

2번 더 빻은 후에 한번 더 쇳가루를 제거하니 고운 고추가루가 나옵니다.

올해는 5.5kg 정도 됩니다.

2021.04.27

아삭이고추 모종을 심었습니다.

 2021.05.06

고추를 심기위해서 60cm간격으로 멀칭에 구멍을 내었으나

일기를 고려하여 연기함.

2021.05.07

고추 모종의 맨아래 잎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물을 듬뿍 뿌려줍니다.

 

2021.05.08

고추모종을 약간 깊숙하게 심고 바람부는 반대방향을 약간 북돋아 주었습니다.

2021.06.02

고추대를 설치하고

고추 밑잎을 제거하고 끈으로 고추대를 고정시킵니다.

2021.06.

밑순을 정리 합니다.

2021.06.15

자주 내린비로 무성하게 자란 밭고랑의 잡초를 제거 합니다.

2021.06.19

아삭이 고추는 지난밤 고라니가 개끗이 먹어 치웠습니다.

고추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2021.06.20

진드기 방제(막걸리 1L ,물 1L , 식초 10ml)

2021.06.21

고추 지지끈 2단계 설치 했습니다.

2021.06.24

고추가 달리기 시작해서 웃거름(고추 전용비료)을 주었습니다.

2021.06.28

잦은비로 진딧물 2차방제 합니다.

1차보다 4배 강력하게 생막걸리 원액 900ml,식초 18ml 혼합하여 잎사귀 뒷면에 뿌려 줍니다.

2021.07.01

진딧물 2차방제가 효과가 좋습니다.

장마를 대비해서 3단 지지끈을 설치하고

em 500배액을 엽면시비 합니다.

2021.07.04

어젯밤 비바람에 넘어진(?) 고추를 바로 세워줍니다.

2021.07.10

고추가 많이 자랐습니다.

2021.07.30

고추가 빨갛게 익어 갑니다.

2021.08.01

고추 지지끈 4단을 추가하고 광합성을 돕기위해서 고추열매 부위의 잎파리를 적당하게 제거 합니다.

2021.08.04

고추 고랑이 밀림이 되어 예초기를 밀기 전에 가장자리의 큰 풀들을 낫으로 정리 합니다.

2021.08.06

고추 1차분 수확했습니다.

2021.08.07

날이 가물어서 스프링쿨러를 가동합니다.

2021.08.13

고추 2차수확 했습니다. 

곧바로 물에 씻고 물기를 닦은 다음 깨끗한 부직포나 골판지를 덮고

미니 비닐하우스에 넣어 숙성 시킵니다.

2021.08.14

칼슘제를 1000배 희석하여 옆면시비 했습니다.

오후에는 고추 꼭지를 따고 가정용 건조기에 65도,15시간 말리고 트레이를 상하,앞뒤로 위치를 바꾸어서

다시 한번 65도,15시간 말린뒤에 햋빛에 널어서 말립니다.

2021.08.26

가을 장마가 계속되니 고추도 열과현상이 발생합니다.

2021.08.28

덜 익은 고추는 따로 골라 내서 이틀간 숙성 시켜주니 붉은색이 돌아 옵니다.

2021.09.16

가을장마 뒤로 해충의 피해가 너무 커서 멀쩡한 고추가 없어 4차 수확도 포기하고 고추를 빻았습니다.

큰포대 9.6kg 작은포대 6.1kg 합해서 15.7kg 입니다.

29근 반 정도(11.7kg) 고추가루가 나왔습니다.

2022.05.05

고추 모종을 심었습니다.

2022.05.10

고추 지지대 설치했습니다.

2022.05.31

고추 밑순을 제거하고

진딧물이 발생하여 은행열매 추출물을 처방합니다.

2022.06.08

잡초를 제거하고

곁가지를 제거한 다음 고정핀으로 줄에 단단하게 줄기를 고정합니다.

2022.06.24

줄기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하여

2차 지지끈을 설치 합니다.

2022.06.27

파이프로 멀칭에 구멍을 뚫고 추비 햇습니다.

고추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2022.08.07

빨간 고추가 보이기 시작하나 병충해로 솎아낸 고추가 더 많습니다.

 

2022.08.08

오늘 오후부터 장마가 든다고 해서 병해충 피해를 입은 고추를 골라 냅니다.

2022.08.13

초라한 1차분 수확

2022.08.16

단호박과 고추를 건조기에 넣어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