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23
2018.06.02
2018.07.03
2018.08.04
새순만 나오면 고라니가 먹어 치웁니다.
2018.08.25
계속되는 고라니의 습격
순이 자라지도 못하게 먹어 버립니다.
2018.08.31
나중에 집 옆에 심은 고구마는 고라니가 모르는듯,,,,
제법 고구마순이 풍성합니다.
2018.09.03
고라니가 못살게 굴지만 흠뻑 내린비에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10.12
고라니의 공격에 초토화된 고구마밭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고구마는 참패 했습니다.
단단한 땅에 심었더니
잔뿌리만 있네요.
2019.04.27
비가 온 뒤 밭을 정리하고 비닐멀칭함.
2019.05.16
고구마를 심고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밭고랑으로도 물이 흘러 가도록 함)
2019.05.21
날이 가물어서 미리 멀칭한게 화근이 된듯함(멀칭속에 물을 주고 심었어야 할듯).
포기마다 흙을 덮어주고 다시 물을 흠뻑 뿌려주었음.
2019.06.02
물을 흠뻑 뿌려줌.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2
올해도 고구마농사 실패(1/3 이 말라 죽고 생육이 더딤)
2019.07.08
가문 날씨에 물주기도 힘들다.
2019.07.13
고구마꽃이 피었습니다.
아침에 피어 오후에는 꽃을 오므려 닫아 버립니다.
2019.07.29
장마가 지난뒤 EM500배 희석하여 골고루 뿌려줍니다.
2019.07.30
고구마도 땅콩과 마찬가지로 뿌리내린 줄기의 활착을 돕기위해
비닐멀칭을 제거 했습니다.
2019.08.01
고구마 줄기의 길이는 1m 이내로 정리함.
2019.08.22
고라니망을 친 덕분에 고구마줄기가 풍성해젔고
줄기가 더 이상 뻗지 못하도록 새순을 잘라줍니다.
2019.10.08
고구마 캐기가 아니라 발굴작업(?)이 되었다.
줄기가 무성하게 자라도록 방치한 결과 크기만 커진듯,
내년에는 줄기관리를 철저히(1줄기 1뿌리 60cm 이내)
2020.05.04
비가 내린 다음날 비닐멀칭 완료함.
(2줄 심기,60cm 간격)
2020.05.12
꿀고구마 1단(115개 정도)을 심었습니다.
2020.06.20
칼슘,유황비료 추비함.
2020.06.26
비가 개인날 EM500배액을 살포합니다.
2020.06.29
고구마순을 60cm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서 순치기를 합니다.
2020.07.17
고구마순이 고랑을 덥칠정도로 자라서 본격적인 순지르기를 합니다.
줄기를 두둑으로 걷어 올리는 방법과 순을 자르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순을 자르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잘라낸 고구마순을 먹을 만큼만 정리합니다.
2020.07.19
잡초제거와 장마대비로 고랑의 잡초를 제거합니다.
2020.08.13
고구마 순지르기 (2차)
2020.09.09
다음주 수확을 위해서 마지막 순지르기를 합니다.
2020.09.17
비가 너무 자주 와서 고구마 줄기를 전부 거둬둠.
2020.09.21
고구마를 수확했으나 줄기만 무성했고 뿌리만 튼실할 뿐 고구마는 없다.
잦은비로 줄기만 자라서 다른 농가들도 고구마 구경도 못했다니 위안은 되지만 고구마 농사는 참 어렵다.
2021.05.12
올해는 고구마를 작고 고르게 키워보려고 20cm 간격 2줄 심기 하였습니다.
지루하게 내리던 봄비가 그쳐서 EM500배액을 뿌려줍니다.
2021.06.21
호박고구마는 키우기 어렵다다니 절반정도가 말라 버렸다.
지인들이 알려준 응급처치 방법을 시도해 보았다.
첫째, 잘 자란 줄기를 잘라서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심기
두번째, 잘 자란 줄기를 땅에 묻어서 뿌리 내리기
2021.07.01
자가채취(?) 해서 심은 고구마순이 잘 자라고 있으며
줄기를 땅에 추가로 심는것도 잘 되고 있는듯 보입니다.
장마를 대비해서 EM500배액을 엽면시비 합니다.
2021.07.06
복합비료 추비(포기당 15g+-) 햇습니다.
2021.07.10
구멍이 숭숭 뚫린 잎
범인은 방아개비(?)
2021.07.14
땅콩과 같은 방법으로 멀칭을 걷어 줍니다.
2021.08.26
비가 그친 틈을 타서 EM 500배액을 뿌려 줍니다.
2021.09.04
고구마 넝쿨이 너무 무성하여 밭고랑으로 뻗은 줄기를 전부 잘라줍니다.
2021.09.27
고구마를 수확 합니다.
크고 작고 크기가 고르지 않는것은 풀수없는 수수께끼 입니다.
2021.09.29
캐면서 상처가 난것,못생긴 고구마는 쪄서 식히고 일정한 크기로 자른 뒤 건조기에 넣어 말랭이를 만듭니다.
2022.05.11
꿀고구마2줄,호박고구마 2줄 심었습니다.
2022.05.28
스프링쿨러 사용으로 무성한 잡초를 뿔삽으로 제거 합니다.
2022.06.08
잡초제거가 농사의 절반이다.
2022.07.30
무성하게 자란 고구미 순을 정리 했습니다.
2022.08.18
고구마순 정리 2차 실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