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농일지/들깨

들깨

winwin55 2018. 6. 29. 09:48

2018.05.30

 

2018.07.03

 

2018.07.16

ㅎ, 늦어도 너무 늦은 순지르기하고 깻잎을 땃습니다.

 

2018.07.25

들깨등 밭작물에 물주기

 

2018.09.03

가뭄에 시들시들 하더니 많은비가 흠뻑 내리자 생기를 되찾았어요.

 

2018.09.12

들깨꽃이 피어나자 벌들의 합창이 요란합니다.

 

2018.10.07

들깨꽃이 지고 잎파리가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2018.10.14

들깨 수확

 

2018.10.21

들깨 털었습니다.(1차)

 

2018.10.23

검불및 이물질 제거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선풍기,키 등 모든 수단 동원해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함)

 

2019.05.15

들깨심을 밭고랑을 정리하고 EM 500배 희석하여 토양정화 했습니다.

 

2019.05.21

들깨 심을 고랑을 얕게 파고

 

들깨를 15cm 간격으로 뿌린뒤

 

흙을 덮고 물을 주었는데

3일간 비가 왔음에도 물주고 돌아서면 말라 버린다.

오후에 다시 한번 흠뻑 물을 주어야 하겠다.

 

2019.05.22

어제 물을 주었지만 하루만 지나면 밭이 말라서 또 물을 주었다.

 

2019.06.02

물을 흠뻑 주었음.

 

2019.06.03

들깨 싹이 나기 시작함.

 

2019.06.11

비 개인뒤 방제 차원으로 EM500배액 살포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2

 

2019.06.27

어제밤 비가 촉촉히 내려준 덕분에 솎은 모종으로 틈새를 채워 줍니다.

 

 

2019.06.30

들깨를 솎아 주었습니다.

 

2019.07.04

물 주기전에 아내의 아이디어로 포기사이에 얕은 고랑을 내어서

북돋기 효과와 물주기의 효율화를 기대해 봅니다.

 

2019.07.08

발육이 부진한 모종에만 물을 더 주는데 효과가 있을지,,,,

 

작년에 심었던 밭고랑에서 자연 발아한 들깨에서 깻잎도 먹고 어린순도 따서

데쳐먹었으나 토마토의 성장에 방해가 되어 제거하려 합니다.

 

2019.07.09

들깨도 밑순을 깨끗이 따줍니다.

2019.07.17

2019.07.29

장마가 지나간뒤,오전에 웃자란 들깨순을 따주고

오후에 EM500배액을 뿌려줍니다.

2019.08.16

들깨가 너무 자라서 순지르기를 할까 고민중임.

2019.08.28

웃자란 들깨순을 낫으로 깨끗하게 정리했습니다.

2019.09.02

장마가 시작된다 하여 EM500배액 뿌려줍니다.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19.09.10

쓰러진 들깨를 한포기 한포기 세워주고 끈을 묶어 주었습니다.

2019.09.23

태풍 타파가 지나간 자리

2019.10.11

들깨를 베어서 단을 묶은 다음

지지대를 설치하고 말려줍니다.

2019.10.20

들깨를 털었는데 태풍의 영향으로 작년의 절반정도 수확했음.

2019.10.24

들깨를 "키"에 담아 바람에 날리는 방식으로 검불을 제거하고

물로 잘 씻은 다음, 물 위에 뜨는 들깨를 건져서 그늘에 말립니다.

2019.10.28

잘 말린 들깨를 짜러 갔습니다.

참깨와 섞어서 짜면 산화도 방지하고 맛도 더 고소하다 합니다.

20.05.27

들깨 심을 밭을 경운하고

 

 

EM500배액으로 소독을 한 뒤에

2020.05.28

50CM 간격으로 5CM정도 깊이로 들깨씨를 5-7알 뿌리고 물을 줍니다.ㅣ

2020.06.11

들깨싹이 올라 옵니다.

2020.06.26

들깨를 솎아서 이가 빠진 밭을 채우고 EM500배액을 뿌려 줍니다.

2020.07.04

솎아낸 들깨를 3포기씩 다른밭에 옮겨 심었습니다 (뉘어서 심기)

2020.07.21

모처럼 개인날, 비바람에 상하고 흙이 묻은 잎파리와 밑순을 제거 했습니다.

2020.07.24

비바람에 흔들리고 패인 뿌리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2020.08.16

순지르기를 했는데 장마탓인지 발육이 부진합니다.

2020.08.21

새로 장만한 분무기 시험 가동 겸해서 클로렐라를 살포 합니다.

2020.08.22

수박 껍질이 비료로 좋다하여 들께밭과 화분등에 골고루 뿌려 줍니다.

2020.09.09

들깨꽃이 피어납니다.

2020.10.11

들깨를 베어 말립니다.

2020.10.23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 주는날, 들깨를 털어 냅니다.

2020.11.13

들깨(6kg) 기름을 짲습니다.

2021.06.23

뿌린 들깨씨가 발아가 되지 않아서 노인회장님께 조금 얻어다가 심었습니다.

때가 약간 지나서 그런지 모종의 키가 멀대같이 큽니다.

2021.06.24

어제 비가와서 못다 심은 들깨모종을 3줄 심었습니다.

2021.07.19

들깨밭의 쇠비름을 정리합니다.

2021.08.22

내일부터 3일간 계속 비와 태풍이 온다고 해서 지지끈을 단단히 묶었습니다.

2021.08.26

비가 그친 틈을 타서 EM 500배액을 뿌려 줍니다.

2021.08.27

비거 계속 내리는 바람에 들깨순 따는것이 늦어 졌습니다.

아침 비가 내리지 않을때 웃자란 들깨순을 위주로 순따기를 했습니다.

2021.09.11

들깨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2021.10.1

들깨를 베어서

하우스에 널어 말립니다.

2021.10.20

들깨 털었습니다.

2022.06.01

들깨씨를 뿌려서 모종 만들기 준비합니다.

2022.06.30

들깨 모종밭의 잡초를 제거 합니다.

2022.07.08

모종의 상태가 엉망진창 이지만 마음이 급해서 일부를 옮겨 심었습니다.

2022.07.23

잡초를 제거하고 북돋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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