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3
2018.09.03
가뭄에 말라가던 피망이 흠뻑 내린 비를 맞고 생기를 찾고 있습니다.
2018.10.07
꽃이 지면서 피망이 맺히기 시작하는데 벌써 가을이라 걱정스럽습니다.
2018.10.29
고라니가 피망까지 먹어 치웠습니다.
2018.11.01
눈같은 서리가 내리고 난 뒤의 모습
2019.05.27
시장에서 사온 파프티카 모종이 몰라보게 자라서 밭에 옮겨 심음.
2019.05.28
싹을 틔운 모종을 밭에 옮겨 심음.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7.02
2019.07.22
태풍 피해 복구
2019.08.07
파프리카가 노란자태를 드러 냅니다.
2019.08.22
한동안 뜸하더니 파프리카가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2019.08.26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20.03.15
파프리카 모종 내려고 씨앗을 심었습니다.
2020.05.28
파프리카 모종을 밭에 심었습니다.
2020.06.17
밑순을 제거하고 물을 주었습니다.
2020.06.24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여 지지대와 지지끈을 설치했습니다.
2020.07.08
밑순따기를 합니다.
2020.07.13
어제,오늘 비바람에 쓰러졌습니다.
2020.07.14
쓰러진 파프리카를 세워줍니다.
2020.07.16
비바람에 시달린 파프리카에 클로렐라와 em500배액을 살포합니다.
2020.07.18
밑순따기 2차 실행.
2020.07.19
2단 지지끈을 묶어서 장마에 대비합니다.
2020.07.24
비바람에 또 쓰러졌습니다.
2020.08.07
파프리카가 열메를 맺기 시작합니다.
2020.08.20
파프리카를 수확 했습니다.
2020.08.25
태풍이 온다고 해서 조기 수확 합니다.
2020.09.27
온갖 벌레들을 이기고 파프리카가 잘 영글었습니다.
2020.11.23
하우스에 심은 파프리카를 정리 했습니다.
2021.04.05
파프리카 모종작업
2021.06.03
하우스에 모종을 심었습니다.
모종의 뿌리가 모종판 구멍을 비집고 나올때쯤 옮겨 심는것이 정석임.
2021.06.04
밭에 모종을 심었습니다.
2021.07.04
어젯밤 비바람에 쓰러진 파프리카를 북돋아 줍니다.
2021.07.05
지지대(끈)을 설치 했습니다.
2021.07.08
온실에 심은 파프리카에 꽃이 피었습니다.
2021.07.27
하우스에 심은 파프리카에 열매가 자라납니다.
2021.08.24
파프리카열매가 빨갛게 익어 갑니다.
2021.09.09
빨갛게 익은 파프리카를 수확 했습니다.
2021.09.11
건조기에 애벌 말린 다음 햋볕에 널어 말려 줍니다.
2022.04.13
파프리카 모종 준비합니다.
2022.05.30
파프리카 모종을 밭에 심었습니다.
2022.08.08
내일부터 장마가 진다고 하여 노지의 파프리카를 정리 했습니다.
열매의 90%가 해충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내년부터는 하우스에 조금만 키우려 합니다.
2022.08.16
하우스에 심은 파프리카 열매가 익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