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3
농사지으면서 잡초와 같이 박멸(?)의 대상이었던 쑥을 캤다.
2021.04.26
쑥을 물에 씻고 쌀을 불려서(쑥 3kg,쌀 8Kg) 물기를 제거하고 방앗간에 가져가서 쑥절편을 만들었다.
농촌표 간식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2021.06.24
단오가 지나면 쑥의 약효가 배가 된다는데 하지도 지난 오늘 2번째로 쑥을 채취해서 말립니다.
반신욕 할때 입욕제로 쓰면 좋습니다.
2022.06.03
단오를 맞이해서 쑥을 채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