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머위밭(?)에 가보니 비실비실하다. 햇빛을 많이 보는곳으로 옮겨야 할까보다. 2020.07.11 잡초속에 방치되었던 머위를 수확 했습니다. 수확이 늦어서 조금 질기지만 삶아 놓으니 먹을만 합니다. 2021.04.11 적당한 크기로 자라난 어린 머위잎을 따서 살짝 데친후에 된장에 버무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1.04.15 2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수확한 머위잎. 2021.06.02 머위대를 꺽어서 나물 만들어 먹습니다. 2022.04.17 머위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