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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2019.04.26 오이 모종 심음 2019.06.13 오이꽃이 예쁘게 피었으나 꽃과 밑순을 제거함.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7.03 2019.07.09 열매가 제법 튼실함(지금부터 물을 많이 주어야 함) 2019.07.13 동네 주민이 준 모종의 오이 2019.08.28 오이가 늙어(?)가면서 크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2020.04.22 오이 모종 3개를 하우스에 심었습니다. 2020.06.10 오이꽃이 피어나므로 추비(칼슘,유황비료) 2020.06.17 아래에서 마디 5개정도 잘라내고 위쪽 줄기는 15 - 17마디 정도에서 잘라줍니다. 아래쪽에는 오이가 제법 크게 자랐습니다. 2020.06.25 꽃만 피우고 열매가 달리지 않는 오이 1그루가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수꽃만 달..

머위

2019.05.23 머위밭(?)에 가보니 비실비실하다. 햇빛을 많이 보는곳으로 옮겨야 할까보다. 2020.07.11 잡초속에 방치되었던 머위를 수확 했습니다. 수확이 늦어서 조금 질기지만 삶아 놓으니 먹을만 합니다. 2021.04.11 적당한 크기로 자라난 어린 머위잎을 따서 살짝 데친후에 된장에 버무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1.04.15 2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수확한 머위잎. 2021.06.02 머위대를 꺽어서 나물 만들어 먹습니다. 2022.04.17 머위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었습니다.

도라지

2019.04.05 도라지를 심고 왕겨를 덮어준 다음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2019.05.20 3일간 내린비에 싹이 올라오기 시작 합니다. 2019.06.02 물을 흠뻑 뿌려줌. 2019.06.03 잡초 제거 2019.06.15 물주기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2 2019.06.27 어제 비가 내려주어 빈 고랑에 솎은 모종 옮겨심기를 시도해 봅니다. 2019.07.17 2019.07.29 장마가 지난뒤 em500배 희석하여 뿌려주는데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이 너무 예쁨니다. 2019.10.15 도라지씨를 받아 언덕에 뿌려줍니다. 얼마나 살아 남는지 지켜 보렵니다. 2020.04.29 봄가뭄에 2년차 도라지에도 물을 흠뻑 뿌려줍니다. 2020.05.24 비가 자주 내려준 덕분에 신..

당근

2019.05.17 가물어서 그런지 씨를 뿌린 당근싹이 자라지 않습니다. 2019.06.12 2019.07.18 2019.08.04 당근꽃이 나무같이 커졌어요. 당근 1차 수확합니다. 2020.05.24 당근싹이 나왔으나 세력이 약하고 발아가 부진하다. 2020.06.10 추비(황산,칼슘비료) 2020.07.07 당근을 수확 했는데 작년만 못하다. 내년에는 당근 심을 밭의 흙을 더 부드럽게 경운하고 물도 자주 주어야겠다. 2021.05.03 당근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기다린지 보름만에 싹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1.06.10 솎아야 하는데 마음뿐 입니다. 2021.07.03 당근을 수확했는데 올해도 실패작 입니다. 2022.03.29 당근씨를 파종합니다. 2022.05.23 모진 가뭄에도 물주기를 ..

2019.04.10 죽은 가지와 가지끼리 겹치는것은 잘라 주었습니다. 2019.05.09 퇴비를 적당량 뿌려 주었습니다. 2020.06.13 밤꽃이 절정입니다. 2020.07.09 칼슘유황비료를 골고루 뿌려 줍니다. 2020.10.04 밤송이가 입을 벌리기에 밤나무 아래로 갔더니 제법 많은 밤이 떨어져 있습니다. 2020.10.07 밤을 털었습니다. 푸짐한 가을선물을 받은 느낌이 듭니다. 2021.03.06 퇴비를 듬뿍 뿌려줍니다. 2021.09.28 밤을 첫수확 했습니다. 2021.10.01 올해는 밤이 제법 굵고 해충도 적어서 푸짐합니다. 2022.03.11 유박을 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