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14일(우유니-라파즈) 2016.01.23 아침, 호텔 방에서 내려다 보이는 시내는 한가한 모습이다. 짐을 챙기고 나서 또 다시 이글거리는 햇살이 내리 쬐는 거리를 잠시 보고 식당에 내려 오니 많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빈다. "스크렘블"을 기다리느라 잠시 시간이 걸렸지만 한상 근사하게 차려서 아침을 먹었다. 버스.. 해외여행/남미 트레킹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