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람 2(영취산 진달래) 2017.04.02 해장국을 한그릇 먹고 택시를 타고 축제장을 찾았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아직은 한산하다. 그런데 林道의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다. 산봉우리가 보이는 지점에서 잠시 숨을 돌리고 나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려니 호흡이 거칠어 진다. 길 오른편으로 보이는 정상의 분홍빛 .. 산행(여행)일지/친구따라,,,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