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채구,성도 여행 4 (구채구-성도) 2016.06.08 아침 첫 비행기를 타려고 새벽같이 일어나 공항에 오니 쌀쌀하다. 아직 직원들도 출근하지 않은 어두 컴컴한 공항에서 호텔에서 싸준 도시락(?)을 먹는데 이건 전번보다 더 나쁘다. 그냥 욕설이 나오는 수준의 도시락은 뻣뻣한 토스트 한조각과 역시 뻣뻣한 빵 2개와 삶은 달걀이.. 해외여행/중국 여행 20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