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암 2011.05.07 "섬진강"이 손에 닿을듯한 호젓한 길 옆에 주차장이 나온다. 예전에는 "四聖庵"까지 올라 갔었는데 4년전쯤 부터 셔틀을 운행한다기에 왕복(@3,000)표를 끊고 셔틀에 올랐다. 급경사의 아슬아슬한 곡예가 시작되더니 4.2km의 여정을 단박에 완료해 주고, 주차장에서 내려 오른편으로 돌아가는 오.. 가족 여행/남도답사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