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산 2011.11.12 1호선 관악역에서 만난 우리는 시간도 절약하고 지루함도 없애려고 택시를 타고 삼막사 입구까지 간 다음 계곡을 올랐다. 물이 없어 삭막 했으나 생각보다 계곡의 규모가 크고 경치가 좋았다. 낙엽이 쌓인 돌길을 한걸음씩 오르다 보니 시멘트 도로가 나오고 도로를 올라.. 산행(여행)일지/SC13산우회 201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