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8일(쿠스코- Puno) 2016.01.17 5층에 올라 아침을 먹었다. 과일과 씨리얼,스크렘블에 진한 커피로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버스를 타고 터미널로 갔다. 붐비는 터미널에 가니 시내에 많은 다른 "티코"와 달리 깨끗한 모습의 대우 "티코"택시가 눈에 들어 오고 한적한 대합실은 조그만 버스회사 간판으로 어지럽다... 해외여행/남미 트레킹 2016.02.02
남미 9일(Puno- Titicacaca) 2016.01.18 4星級 호텔답게 깔끔하게 차려진 아침 식탁. 3박 4일의 트레일과 긴 버스여행으로 지친 심신을 배려해서 먼저 신선한 과일을 한접시 다음에 씨리얼과 햄,치즈를 곁들인 빵 마지막으로 과일과 스크램블,쥬스,커피 까지 양껏 먹었다. "티티카카"호수에서 1박할 배낭과 호텔에 맡길 .. 해외여행/남미 트레킹 201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