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30
쇠비름을 씻어서 비닐하우스에서 말립니다.
(오메가3가 많고 항염작용이 뛰어나며
뉴질랜드 사는 친구가 그곳은 말린 쇠비름을 마트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2019.07.16
뽑아서 밭두둑 위에 거꾸로 뒤집어 놓은 쇠비름이 비를 맞더니
다시 푸르게 살아 납니다.
쇠비름과의 전쟁 결과물(?)
2019.07.24
쇠비름과의 2차 전쟁
2019.08.11
시멘트 바닥에서 강렬한 햇빛을 받아도 간간히 내리는 비에
끈질긴 생명력이 남아 있습니다.
2020.05.23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자주 내린 비때문인지
어린싹이 온 밭을 덮고 있네요.
지인이 만들어준 잡초제거 장비로
밭두둑 옆면과 고랑의 쇠비름을 제거 했습니다.
2020.06.04
쇠비름 1차 제거작업
2020.06.06
2차 제거 작업
2020.06.13
쇠비름과 전쟁중 입니다.
2020.06.25
올해 가장 튼실한 쇠비름
2020.06.30
쇠비름 소비촉진(?)을 위해서 쇠비름술을 담갔습니다.
2021.01.10
지난 6월 쇠비름으로 담근 술을 개봉해서 갖가지 병에 나누어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