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6
참깨씨를 심었습니다.
20cm 간격으로 심고 물을 듬뿍 주었습니다.
2021.05.23
지루하게 내리던 봄비도 그치고 맑은 날이되니 돋아나는 새싹에 EM 500배액을 뿌려줍니다.
2021.05.30
비가 그치면 EM500배액을 뿌려줍니다.
2021.06.07
잡초를 정리합니다.
2021.06.18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참깨모종을 솎아 주었습니다.
2021.07.04
어젯밤 비바람에 쓰러진 참깨를 북돋아 줍니다.
참깨꽃이 피어 납니다.
2021.07.05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구름만 잔뜩 끼어있는 날,지지대(끈)을 설치 했습니다.
2021.07.14
지지끈 밑쪽의 밑순과 잎을 전부 제거 합니다.
참깨가 달리기 시작합니다.
2021.08.08
웃자란 참깨 끝부분을 꽃과 함께 잘라줍니다.
2021.08.21
주변사람들 모두 참깨를 베었는데 내참깨는 아직도 새파랗다.
비바람에 쓰러지고 부러진 줄기만 베어서 임시로 하우스에 두었다.
2021.08.31
오늘밤부터 최대 250mm의 비가 내린다하여 참깨를 모두 베서 갈무리 했습니다.
2021.09.18
참깨를 털었습니다.
고운채로 치대고 키 로 바람을 이용해서 까불어 보지만 검불제거는 여전히 숙제 입니다.
물로 깨끗이 씻어서
햋볕에 널어 말립니다.
2022.05.01
참깨씨를 밭에 뿌리고
밀대를 덮어서 새가 먹는것을 방지합니다.
2022.05.07
밀대를 덮어두니 잡초가 먼저 자라고 개미가 들끓어서 밀대를 걷었습니다.
2022.05.27
며칠전 참깨밭을 다시 일구고 어제 비가 그치자 멀칭을 해서 참깨를 다시 심었습니다.
먼저 음료수 병뚜껑으로 흙에 구명을 내고
구명에 물을 충분히 준 다음
참깨씨 2ㅡ3 알을 뿌린 뒤에
흙을 살짝 덮고 다시 한번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
2022.06.09
참깨싹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발아율이 50%정도로 저조합니다.
2022.06.10
어린싹이 올라오는것을 돕고자 비닐을 찢어줍니다.
2022.07.22
참깨꽃이 피자마자 노린재기 극성이라서 은행열매 추출물로 방제 했지만 역부족 입니다.
2022.07.24
영양분을 열매를 맺는데 집중하도록 참깨꽃 윗부분을 잘라 줍니다.
2022.09.09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고 날씨가 좋아져서 참깨를 베어 하우스에 말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