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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농사지으면서 잡초와 같이 박멸(?)의 대상이었던 쑥을 캤다. 2021.04.26 쑥을 물에 씻고 쌀을 불려서(쑥 3kg,쌀 8Kg) 물기를 제거하고 방앗간에 가져가서 쑥절편을 만들었다. 농촌표 간식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2021.06.24 단오가 지나면 쑥의 약효가 배가 된다는데 하지도 지난 오늘 2번째로 쑥을 채취해서 말립니다. 반신욕 할때 입욕제로 쓰면 좋습니다. 2022.06.03 단오를 맞이해서 쑥을 채취합니다.

적환무(과일무)

2020.07.23 하우스에 적환(20일)무 씨앗을 심었습니다. 2020.09.01 지난주에 몇게 캐먹고 남겨둔 레디쉬를 수확 했는데 특유의 동그란 형태가 아니라 아쉽습니다. 2021.05.24 적환무 씨앗을 파종합니다. 2021.06.08 2021.06.09 2021.08.18 과일무 씨앗 파종했습니다. 2021.08.26 과일무 새싹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가을장마가 계속되어 걱정입니다. 비가 그친 틈을 타서 EM 500배액을 뿌려 줍니다. 2022.06.01 적환무 씨앗을 심었습니다. 2022.06.09 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홍어껍질묵

2021.01.25 입춘 전후에 나는 홍어가 맛이 좋다해서 한마리 구입함.(8.6kg;\ 260,000) 2021.01.31 동봉해온 껍질의 활영법을 찾다가 "묵"만들기에 도전함. 먼저 껍질중 돌기가 있는 부분을 잘 벗겨내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디. 껍질을 냄비에 담고 물을 적당량(?) 부여준 다음 30-40분 끓이먀 잘 저어준다. 그릇에 부어서 냉장고에 넣은 다음 굳어지면 접시에 꺼내 담는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맛있게 먹는다.(피쉬콜라겐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