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8

참외

2019.06.21 참외 모종을 만들어서 밭에 옮겨 심었습니다.(1m 간격) 2019.07.09 모종이 자리를 잡아 갑니다. 2019.07.15 본줄기와 아들줄기를 구별하지 못하곘습니다. 2019.07.16 순지르기 도전; 먼저 어미줄기(?) 4-5 마디 남겨두고 잘라준다. 아들줄기는 튼실한 2-3개만 남기고 잘라준다. 2019.07.22 태풍 피해 복구 2019.07.28 아들줄기 17마디에서 자른다. 아들줄기 5마디 이내의 손자줄기는 모두 자른다. 손자줄기 3마디에서 자른다. 2019.08.08 참외 열매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2019.08.16 참외를 먹어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자주 살펴봅니다. 2019.08.26 잎과 줄기가 사그러들고 열매가 노랗게 익어 갑니다. 2019.08.28 맛있는것은..

서리태

2018.07.03 서리태 새싹 2018.07.21 늦은감이 있지만 고라니망 설치 (엉겨버린 폐그물망) 아내와 손발을 맞추어 고라니망 완성 2018.07.23 EM 500배액 살포 고라니의 피해후 다시 복구중인 어린 서리태싹. 2018.08.21 고라니망을 설치해도 고라니는 맛있는 순을 먹고 갑니다. 서리태 꽃이 피어 납니다. 2018.09.15 콩깍지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2018.10.07 콩깍지가 제법 튼실해졌습니다. 2018.11.01 눈같은 서리가 내렸습니다. 2018.11.06 서리태를 수확했는데 쭉쟁이가 반입니다. 2019.05.26 서리태 심을 밭에 잡초를 제거하고 EM 500배 희석액으로 토양정화 함. 2019.05.28 밭 두둑을 평탄하게 정리하고 40cm*30cm 간격으로 2줄심기...

들깨

2018.05.30 2018.07.03 2018.07.16 ㅎ, 늦어도 너무 늦은 순지르기하고 깻잎을 땃습니다. 2018.07.25 들깨등 밭작물에 물주기 2018.09.03 가뭄에 시들시들 하더니 많은비가 흠뻑 내리자 생기를 되찾았어요. 2018.09.12 들깨꽃이 피어나자 벌들의 합창이 요란합니다. 2018.10.07 들깨꽃이 지고 잎파리가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2018.10.14 들깨 수확 2018.10.21 들깨 털었습니다.(1차) 2018.10.23 검불및 이물질 제거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선풍기,키 등 모든 수단 동원해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함) 2019.05.15 들깨심을 밭고랑을 정리하고 EM 500배 희석하여 토양정화 했습니다. 2019.05.21 들깨 심을 고랑을 얕게..

가지

2018.05.30 2018.06.25 비료가 부족하다는 동네 주민의 조언으로 퇴비시비 2018.07.10 퇴비 시비후 탐스럽게 달린 가지 2018.09.03 가뭄에 시들시들 마르다가 비가 흠뿍 내린뒤 다시 열애를 맺는 가지 화초(달걀)가지도 소담스럽게 열매를 맺었어요. 2018.09.27 가을에 들어서 부쩍 세력이 좋아졌네요. 2019.04.29 가지 모종 5그루 심음. 2019.06.05 밑순 자르기 2019.06.16 꽃이 피어 납니다.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6 방아다리 밑 잎과 밑순은 수시로 제거함. 2019.06.27 열매가 제법 튼실해젔습니다. 2019.07.09 올해도 밑둥 크게 키우기는 실패(?)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20.04.24 올해는 ..

토마토

2018.05.23 2018.05.30 2018.07.03 2018.07.12 너무 웃자라는 순을 잘라 정리함. 2018.09.16 비가 그친지 여러날이 지났으나 열과 현상이 계속되어 뽑아 정리함. 2019.04.29 토마토 5그루,대추토마토 5그루 모종 심음. 2019.05.28 밑순,꽃,열매등을 제거하고 지지대에 단단히 묶어줌. 2019.06.13 가지도 풍성 해지고 꽃이 많이 올라옴. 2019.06.17 토마토가 열리기 시작함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7 순지르기 공부를 시작합니다. 한줄기 키우기 위해 곁가지를 잘라 줍니다. 2019.06.28 곁가지를 잘라 줍니다. 물에 일주일정도 담궈서 뿌리를 내린 곁순을 물을 듬뿍 주고 심은 뒤 지지대를 설치함. 2019.06.30 또..

옥수수

2018.05.23 2018.05.24 옥수수(2차분)심기 2018.05.25 2018.07.03 2차시기 심은것 2018.07.14 늦었지만 포기정리(?) 실시 2019.05.04 옥수수 씨앗이 발아해서 새싹이 올라옴. 2019.06.02 물을 흠뻑주고 잡초 정리함.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9 밑순을 잘라주고 동내 주민의 처방으로 복합비료를 주었습니다. 잡초도 제거함 2019.08.11 남들은 옥수수를 수확하는데 아직 여물지 않고 있네요. 주위를 살펴보니 옥수수는 한줄로 심는것보다 밀식해서 심어야 잘 자랍니다.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19.09.23 그나마 남은 옥수수를 멧돼지가 깨끗이 치워버린 현장 2021.04.30 옥수수 모종 11그루를 심었습니다. 2..

고추

2018.05.07 50cm 간격으로 한줄심기 2018.05.23 2018.05.30 2018.06.24 진드기 발생 EM 500배 희석하여 방제 줄기 밑부분 잎파리 제거 잔딧물 피해묘목은 뽑아서 묻어버림 2018.07.03 2018.07.04 탄저병 발생하여 EM500배 희석하여 시비함. 2018.07.07 탄저병 등 발생하여 EM 500배 희석하여 시비함. 2018.07.10,15 탄저병에 사과식초 1,333배(20L에 150mm) 희석하여 살포함. 2018.07.19 고추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2018.07.21 늦은감이 있지만 칼슘제를 1,000배 희석하여 엽면시비했습니다. 2018.08.05 2018.08.18 수확한 고추는 이틀정도 그늘에서 숙성 시킨 뒤에 께끗이 씻어서 수확 시기에 따라 분류..

대파

2018.05.04 대파 순이 나오기 시작함. 2018.05.23 2018.05.30 2018.06.24 비료가 부족하다는 동내주민의 조언으로 퇴비 시비함. 2018.07.03 2018.09.27 대파가 튼실해짐. 2018.11.16 2019.03.21 겨울을 이겨낸 대파 옮겨 심기 2019.06.03 대파 꽃이 피었음. 2019.06.13 대파씨가 발아하여 이만큼 자랐네요. 2019.06.19 대파 모종을 뽑아서 한나절 동안 뿌리부분까지 물을 채워준다. 튼실한 모종을 골라서 뿌리를 손질한 다음 옮겨 심고 물을 흠뻑 준다. 2019.06.21 대파 씨앗받기 2019.08.22 1차 북돋기 2019.08.28 대파잎에 검은반점이 생겨서 잘라내고 클로렐라 배양액 250배 희석하여 골고루 뿌려 주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