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농일지 146

열무

2018.05.30 2019.04.16 열무 씨를 뿌렸습니다. 2019.04.29 열무싹이 요만큼 올라 옵니다. 2019.05.12 2019.05.13 해충 방제 하려고 EM 500배에 현미식초 500배 희석 살포함 2019.05.21 3일간 내린비에 부쩍 자랐습니다. 2019.05.23 옆고랑 강낭콩에 진딧물 발생하여 사과식초 6% 희석하여 뿌려줌. 2019.09.15 올해는 발아율이 형편없어서 시장에서 사 먹어야 할듯합니다. 2020.04.25 열무 싹이 가뭄에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0.05.08 열무 싹이 자라서 em500배액을 뿌려줌. 2020.05.27 em을 한번 더 뿌려 주었음. 2021.04.11 열무싹이 나와서 EM500배액을 뿌려 줍니다. 2021.05.19 자주 내린 비 덕분에..

들깨

2018.05.30 2018.07.03 2018.07.16 ㅎ, 늦어도 너무 늦은 순지르기하고 깻잎을 땃습니다. 2018.07.25 들깨등 밭작물에 물주기 2018.09.03 가뭄에 시들시들 하더니 많은비가 흠뻑 내리자 생기를 되찾았어요. 2018.09.12 들깨꽃이 피어나자 벌들의 합창이 요란합니다. 2018.10.07 들깨꽃이 지고 잎파리가 노랗게 물들어 갑니다. 2018.10.14 들깨 수확 2018.10.21 들깨 털었습니다.(1차) 2018.10.23 검불및 이물질 제거하기가 만만치 않네요,,,,,, (선풍기,키 등 모든 수단 동원해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함) 2019.05.15 들깨심을 밭고랑을 정리하고 EM 500배 희석하여 토양정화 했습니다. 2019.05.21 들깨 심을 고랑을 얕게..

가지

2018.05.30 2018.06.25 비료가 부족하다는 동네 주민의 조언으로 퇴비시비 2018.07.10 퇴비 시비후 탐스럽게 달린 가지 2018.09.03 가뭄에 시들시들 마르다가 비가 흠뿍 내린뒤 다시 열애를 맺는 가지 화초(달걀)가지도 소담스럽게 열매를 맺었어요. 2018.09.27 가을에 들어서 부쩍 세력이 좋아졌네요. 2019.04.29 가지 모종 5그루 심음. 2019.06.05 밑순 자르기 2019.06.16 꽃이 피어 납니다.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6 방아다리 밑 잎과 밑순은 수시로 제거함. 2019.06.27 열매가 제법 튼실해젔습니다. 2019.07.09 올해도 밑둥 크게 키우기는 실패(?)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20.04.24 올해는 ..

고구마

2018.05.23 2018.06.02 2018.07.03 2018.08.04 새순만 나오면 고라니가 먹어 치웁니다. 2018.08.25 계속되는 고라니의 습격 순이 자라지도 못하게 먹어 버립니다. 2018.08.31 나중에 집 옆에 심은 고구마는 고라니가 모르는듯,,,, 제법 고구마순이 풍성합니다. 2018.09.03 고라니가 못살게 굴지만 흠뻑 내린비에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8.10.12 고라니의 공격에 초토화된 고구마밭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고구마는 참패 했습니다. 단단한 땅에 심었더니 잔뿌리만 있네요. 2019.04.27 비가 온 뒤 밭을 정리하고 비닐멀칭함. 2019.05.16 고구마를 심고 물을 흠뻑 주었습니다.(밭고랑으로도 물이 흘러 가도록 함) 2019.05.21 날이 가물어..

토마토

2018.05.23 2018.05.30 2018.07.03 2018.07.12 너무 웃자라는 순을 잘라 정리함. 2018.09.16 비가 그친지 여러날이 지났으나 열과 현상이 계속되어 뽑아 정리함. 2019.04.29 토마토 5그루,대추토마토 5그루 모종 심음. 2019.05.28 밑순,꽃,열매등을 제거하고 지지대에 단단히 묶어줌. 2019.06.13 가지도 풍성 해지고 꽃이 많이 올라옴. 2019.06.17 토마토가 열리기 시작함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7 순지르기 공부를 시작합니다. 한줄기 키우기 위해 곁가지를 잘라 줍니다. 2019.06.28 곁가지를 잘라 줍니다. 물에 일주일정도 담궈서 뿌리를 내린 곁순을 물을 듬뿍 주고 심은 뒤 지지대를 설치함. 2019.06.30 또..

옥수수

2018.05.23 2018.05.24 옥수수(2차분)심기 2018.05.25 2018.07.03 2차시기 심은것 2018.07.14 늦었지만 포기정리(?) 실시 2019.05.04 옥수수 씨앗이 발아해서 새싹이 올라옴. 2019.06.02 물을 흠뻑주고 잡초 정리함.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9 밑순을 잘라주고 동내 주민의 처방으로 복합비료를 주었습니다. 잡초도 제거함 2019.08.11 남들은 옥수수를 수확하는데 아직 여물지 않고 있네요. 주위를 살펴보니 옥수수는 한줄로 심는것보다 밀식해서 심어야 잘 자랍니다.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뒤 2019.09.23 그나마 남은 옥수수를 멧돼지가 깨끗이 치워버린 현장 2021.04.30 옥수수 모종 11그루를 심었습니다. 2..

고추

2018.05.07 50cm 간격으로 한줄심기 2018.05.23 2018.05.30 2018.06.24 진드기 발생 EM 500배 희석하여 방제 줄기 밑부분 잎파리 제거 잔딧물 피해묘목은 뽑아서 묻어버림 2018.07.03 2018.07.04 탄저병 발생하여 EM500배 희석하여 시비함. 2018.07.07 탄저병 등 발생하여 EM 500배 희석하여 시비함. 2018.07.10,15 탄저병에 사과식초 1,333배(20L에 150mm) 희석하여 살포함. 2018.07.19 고추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2018.07.21 늦은감이 있지만 칼슘제를 1,000배 희석하여 엽면시비했습니다. 2018.08.05 2018.08.18 수확한 고추는 이틀정도 그늘에서 숙성 시킨 뒤에 께끗이 씻어서 수확 시기에 따라 분류..

눈개승마

2018.05.04 눈개승마 씨앗으로 모종판을 만들었습니다. 2018.05.27 경사면에 계단식 밭고랑 완성 뿌리 부분을 둘로 쪼개서 식재 완료 2018.07.22 잡초 덤불 사이에서 살아남은 눈개승마 2019.05.01 토양유실과 잡초 사이에서도 용케 살아남은 2년차 눈개승마 2021.04.07 온갖 역경을 이기고 자라나는 눈개승마 2021.06.04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2022.04.02 살아 남은 눈개승마가 싹을 틔웁니다. 2022.04.12 눈개승마 어린순을 수확해서 끓는물에 데친후 초장에 찍어먹으니 봄기운이 입안을 맴돕니다.

대파

2018.05.04 대파 순이 나오기 시작함. 2018.05.23 2018.05.30 2018.06.24 비료가 부족하다는 동내주민의 조언으로 퇴비 시비함. 2018.07.03 2018.09.27 대파가 튼실해짐. 2018.11.16 2019.03.21 겨울을 이겨낸 대파 옮겨 심기 2019.06.03 대파 꽃이 피었음. 2019.06.13 대파씨가 발아하여 이만큼 자랐네요. 2019.06.19 대파 모종을 뽑아서 한나절 동안 뿌리부분까지 물을 채워준다. 튼실한 모종을 골라서 뿌리를 손질한 다음 옮겨 심고 물을 흠뻑 준다. 2019.06.21 대파 씨앗받기 2019.08.22 1차 북돋기 2019.08.28 대파잎에 검은반점이 생겨서 잘라내고 클로렐라 배양액 250배 희석하여 골고루 뿌려 주었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