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농일지 145

쪽파

2018.07.03 2018.09.03 가뭄에 말라가던 쪽파가 비를 흠뻑 맞더니 생기를 회복 했습니다. 2018.10.07 2019.03. 발육상태가 좋지않아서 싹을 잘라주었던 쪽파가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 주어서 실뿌리를 다듬어 준 다음, 미리 준비한 밭고랑에 옮겨 심고 물을 주었습니다. 잘 자라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9.06.12 쪽파를 뽑아서튼실한 종자만 남깁니다. 2019.08.21 쪽파 종근 심기. 종근이 살짝 보일정도 깊이로 심음. 2019.09.04 밭에 내버려둔 쪽파를 뿌리만 다시 심은것 2019.10.08 밭고랑 정리 2020.05.20 쪽파를 정리해서 종근으로 쓰려고 갈무리 합니다. 2020.08.29 쪽파를 심었습니다. 2020.09.09 쪽파 싹이 올라옵니다. 2020.10.0..

수박

2018.08.10 무심하게 뱉은 수박씨에 싹이 돋아나서 밭에 심었더니 수박이 열렸네? 2018.09.03 가뭄을 이긴 수박이 많은 비가 내리고 나자 제범 튼실하게 자랐네요. 2018.10.03 추석 차례상에 한통 올리고 오늘 한통을 잘라보니 생각보다 맛이 들었습니다. 2019.05.27 애플수박 씨앗을 발아시킨 모종을 밭에 옮겨 심음.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6.22 꽃이 피어 납니다. 2019.06.27 순지르기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꽃이 피는 본줄기를 기준으로 아들줄기를 2개까지 잘라냅니다. 2019.06.28 5-7개의 잎파리를 남기고 본줄기 제거함. 2019.07.08 가뭄에 물주기도 힘들다. 수박이 예쁘게 자라납니다. 2019.07.15 수박마다 받침을 만들어 깔..

방초매트

2018.07.17 1.풀이 전혀 없는 밭두둑 2.풀이 조금 있는 밭두둑 3.풀이 적당히 자라는 밭 4.풀이 무성한 경사지 2018.08.29 1.풀이 전혀 없던 밭두둑 - 풀이 전혀 자라지 않음 2.풀이 조금 있던 밭두둑 - 풀이 전혀 자라지 못함 3.풀이 적당히 있던 밭 - 역시 풀이 전혀 자라지 못함 4.풀이 무성한 경사지 - 무성한 풀이 모두 사그라들었음 2019.04.23 수로 주위와작업로에 방초매트 시공함. 2021.04.11 작업로에 방초매트를 시공해서 농촌형 런웨이를 만들었습니다. 2021.11.02 잡초에 덮히고 무너진 배수로,방초매트 재시공 합니다. 2021.11.07 하우스 뒤쪽 잡초 제거하고 땅을 고르게 한다음 방초매트 재시공 합니다. 2022.05.15 풀과의 싸움에 찌들어 지기전..

단호박

2018.07.20 잡초에 겹겹이 포위된 단호박 넝쿨 주변의 풀을 제거 하여 숨통을 틔워 주었습니다. 2018.08.01 숨어 있는 단호박 찾기 2018.08.31 단호박이 넝쿨 속에 숨어서 자라고 있네요 2018.09.03 암꽃(?)에서만 열매가 맺힙니다. 2019.04.23 언덕에 구덩이를 파고 퇴비를 준 다음 제초매트를 덮어서 풀을 방지하고 호박도 보호함. 2019.04.26 퇴비를 흙으로 덮어주고 퇴비 아래쪽에 호박씨를 뿌림 호박씨를 흙으로 살포시 덮어주면 작업끝. 그제,어제 비가 내렸고 오후에도 비가 내려 물을 주지 않음. 2019.05.05 호박씨 모종 만들기(10개중 9개 발아) 2019.05.07 호박구덩이를 파고 퇴비를 뿌려줌. 2019.05.12 호박 모종 심기 2019.05.22 직파..

2018.07.24 무 심을 밭고랑 만들기 2018.08.25 무 심을 밭고랑 정비 퇴비를 뿌려주고 흙과 잘 섞어 고랑 완성 2018.08.31 파종할 밭고랑을 정비하고 약 20cm 간격으로 한줄심기 무우 씨앗을 파종함 2018.09.07 두번의 비가 내린뒤 떡잎이 자란 모습. EM 500배 희석하여 골고루 뿌려줌. 2018.09.20 무 솎아주고 웃거름 주기 2018.10.07 2018.11.01 눈같은 서리가 내렸습니다. 2018.11.12 날씨가 영하로 내려 가기전에 뽑아야 할듯. 2018.11.15 무 수확 2019.04.16 무 씨 파종2019.05.24 2019.06.01무꽃이 피었음.2019.06.27아름다운 무꽃 구경(?)을 끝내고 정리함. 2019.08.16비가 그친뒤 무우 심을 밭고랑 ..

배추

2018.07.23 무,배추 심을 밭고랑 만들기 2018.08.25 무,배추 심을 밭고랑 고르기 퇴비를 뿌려주고 흙과 골고루 섞어준다. 2018.08.31 다시한번 밭고랑을 정비하고 20cm 정도 간격으로 배추 파종(한줄심기) 2018.09.07 두번의 비를 맞은뒤 떡잎이 이만큼 올라 왔어요 EM 500배 희석액을 뿌려 줍니다. 2018.09.20 배추 솎아주고 웃거름 주기 2018.10.07 2018.11.01 눈같은 서리가 내렸습니다. 2018.11.12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기 전에 뽑아야 할듯. 2018.11.19 배추 1차 수확 2% 부족(내년에는 7-10 일정도 일찍 심어야 될듯) 2019.08.16 비가 그친뒤 밭고랑 정리하고 퇴비 주었음. 2019.08.21 배추씨 파종함. 2019.09.0..

피망(파프리카)

2018.07.03 2018.09.03 가뭄에 말라가던 피망이 흠뻑 내린 비를 맞고 생기를 찾고 있습니다. 2018.10.07 꽃이 지면서 피망이 맺히기 시작하는데 벌써 가을이라 걱정스럽습니다. 2018.10.29 고라니가 피망까지 먹어 치웠습니다. 2018.11.01 눈같은 서리가 내리고 난 뒤의 모습 2019.05.27 시장에서 사온 파프티카 모종이 몰라보게 자라서 밭에 옮겨 심음. 2019.05.28 싹을 틔운 모종을 밭에 옮겨 심음.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7.02 2019.07.22 태풍 피해 복구 2019.08.07 파프리카가 노란자태를 드러 냅니다. 2019.08.22 한동안 뜸하더니 파프리카가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2019.08.26 2019.09.08 태풍이 지나간 ..

열무

2018.05.30 2019.04.16 열무 씨를 뿌렸습니다. 2019.04.29 열무싹이 요만큼 올라 옵니다. 2019.05.12 2019.05.13 해충 방제 하려고 EM 500배에 현미식초 500배 희석 살포함 2019.05.21 3일간 내린비에 부쩍 자랐습니다. 2019.05.23 옆고랑 강낭콩에 진딧물 발생하여 사과식초 6% 희석하여 뿌려줌. 2019.09.15 올해는 발아율이 형편없어서 시장에서 사 먹어야 할듯합니다. 2020.04.25 열무 싹이 가뭄에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2020.05.08 열무 싹이 자라서 em500배액을 뿌려줌. 2020.05.27 em을 한번 더 뿌려 주었음. 2021.04.11 열무싹이 나와서 EM500배액을 뿌려 줍니다. 2021.05.19 자주 내린 비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