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농일지 145

표고버섯

2018.04.08 귀농동기 농원에서 참나무에 표고종균을 심어 왔습니다. 2019.11.24 그동안 방치하고 있던 참나무 둥치에 지난 가을비 때문인지 버섯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렵니다. 2020.10.20 가을표고가 탐스럽게 자라납니다. 2020.10.23 그제에 이어서 두번째 수확합니다. 2020.11.21 늦가을비가 내리더니 버섯이 쑤욱 자랐습니다. 2021.03.26 봄 표고가 통통하게 올라 옵니다. 2021.12.06 비닐하우스에 넣어두면 겨울에도 표고를 먹을수 있다하여 하우스로 옮겨봅니다. 2022.03.30 귀농회원 농장에 가서 표고원목 5개를 구입했습니다. 2022.04.15 폐파레트 2장으로 버섯 거치대를 만들었습니다.

잔디관리

2019.06.06 잔디를 깍고 잔디 부스러기를 청소합니다. 2019.06.09 잔디 부스러기를 깨끗이 치워줍니다. 2019.06.24 잔디에 물을 흠뻑 뿌려줍니다. 2019.07.01 죽은 잔디 걷어내기. 2019.08.24 잔디깍기 2019.08.29 잔디 부스러기를 깨끗이 치워줍니다. 2019.08.31 EM500배 용액을 뿌려줍니다. 2019.09.03 잔디청소 계속합니다. 2019.10.01 폐목과 철망으로 흙고르게를 급조했는데 성능이 좋습니다. 고운흙을 잔디사이에 골고루 뿌려줍니다. 2020.06.04 잔디 깍기 2021.06.03 주차장의 죽은 잔디를 걷어내고 새잔디를 이식 했습니다. 비까지 내려주니 잘 자랄것 같습니다. 2021.06.05 집주변 잔디를 깍고 티끌까지 깨끗이 쓸어 냅니다. ..

# 금화규 2019.03.24 금화규 씨앗 파종 2019.06.29 비가 내려주니 금화규가 부쩍 자랐습니다. 2019.07.16 키가 충분히 자라기도 전에 꽃을 피워냅니다. # 개망초 쵸코해바라기 백일홍 2019.07 2020.07 2021.07.10 옥잠화 #원추리 2019.07 2020.08.05 2021.07.03 2021.07.11 수선화 꽃잔디 살구 제비꽃 민들레 송엽국 2019.06 2020.06 #돈나물 2019.05 2020.06 #퍼플 꽃양귀비 2019.05 2020.05 2020.06 2021.07.03 #꽃양귀비 2019.05 2020.06 #잉글리쉬 라벤다 2021.07.03 #메리골드 2020.11. 여름부터 가을까지 화려함을 자랑하던 꽃은 지고,,,,, 2021.07.03 #꽃창..

쇠비름

2019.06.30 쇠비름을 씻어서 비닐하우스에서 말립니다. (오메가3가 많고 항염작용이 뛰어나며 뉴질랜드 사는 친구가 그곳은 말린 쇠비름을 마트에서 판매한다고 합니다.) 2019.07.16 뽑아서 밭두둑 위에 거꾸로 뒤집어 놓은 쇠비름이 비를 맞더니 다시 푸르게 살아 납니다. 쇠비름과의 전쟁 결과물(?) 2019.07.24 쇠비름과의 2차 전쟁 2019.08.11 시멘트 바닥에서 강렬한 햇빛을 받아도 간간히 내리는 비에 끈질긴 생명력이 남아 있습니다. 2020.05.23 올해는 조용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자주 내린 비때문인지 어린싹이 온 밭을 덮고 있네요. 지인이 만들어준 잡초제거 장비로 밭두둑 옆면과 고랑의 쇠비름을 제거 했습니다. 2020.06.04 쇠비름 1차 제거작업 2020.06.06 2차 제거..

참외

2019.06.21 참외 모종을 만들어서 밭에 옮겨 심었습니다.(1m 간격) 2019.07.09 모종이 자리를 잡아 갑니다. 2019.07.15 본줄기와 아들줄기를 구별하지 못하곘습니다. 2019.07.16 순지르기 도전; 먼저 어미줄기(?) 4-5 마디 남겨두고 잘라준다. 아들줄기는 튼실한 2-3개만 남기고 잘라준다. 2019.07.22 태풍 피해 복구 2019.07.28 아들줄기 17마디에서 자른다. 아들줄기 5마디 이내의 손자줄기는 모두 자른다. 손자줄기 3마디에서 자른다. 2019.08.08 참외 열매가 열리기 시작합니다. 2019.08.16 참외를 먹어볼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자주 살펴봅니다. 2019.08.26 잎과 줄기가 사그러들고 열매가 노랗게 익어 갑니다. 2019.08.28 맛있는것은..

오이

2019.04.26 오이 모종 심음 2019.06.13 오이꽃이 예쁘게 피었으나 꽃과 밑순을 제거함. 2019.06.20 아침에 물주기 2019.07.03 2019.07.09 열매가 제법 튼실함(지금부터 물을 많이 주어야 함) 2019.07.13 동네 주민이 준 모종의 오이 2019.08.28 오이가 늙어(?)가면서 크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2020.04.22 오이 모종 3개를 하우스에 심었습니다. 2020.06.10 오이꽃이 피어나므로 추비(칼슘,유황비료) 2020.06.17 아래에서 마디 5개정도 잘라내고 위쪽 줄기는 15 - 17마디 정도에서 잘라줍니다. 아래쪽에는 오이가 제법 크게 자랐습니다. 2020.06.25 꽃만 피우고 열매가 달리지 않는 오이 1그루가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수꽃만 달..

머위

2019.05.23 머위밭(?)에 가보니 비실비실하다. 햇빛을 많이 보는곳으로 옮겨야 할까보다. 2020.07.11 잡초속에 방치되었던 머위를 수확 했습니다. 수확이 늦어서 조금 질기지만 삶아 놓으니 먹을만 합니다. 2021.04.11 적당한 크기로 자라난 어린 머위잎을 따서 살짝 데친후에 된장에 버무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1.04.15 2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수확한 머위잎. 2021.06.02 머위대를 꺽어서 나물 만들어 먹습니다. 2022.04.17 머위 어린잎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었습니다.